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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오이소박이

Horsenpig 홀센피그 (ip:)

[오이소박이]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대표적인 반찬, 오이소박이를 조금은 특별하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오래 두어도 물러지지 않고 계속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담겨 있답니다.


[재료]

· 오이 14개 · 소금 50g · 부추 400g · 새우젓 50g · 멸치액젓 60ml· 다진 마늘 60g · 고춧가루 80g · 생강청 30g






❶ 오이는 꼭지를 자르고 칼끝을 이용해 오돌오돌한 부분을 살살 긁어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채반에 얹어 물기를 뺀다.








❷ 물기 뺀 오이를 반으로 자른다. 

TIP.  오이는 휘지 않고 위아래 굵기가 동일한 것이 좋아요.








❸ 볼에 ②와 소금 50g을 넣은 후 30분 정도 절인다.

TIP.  오이는 짜게 절이면 안 돼요. 빠르게 절이고 싶어 소금을 많이 넣으면 오이에 짠 물이 들어 아무리 간을 싱겁게 해도 짜져요. 

소금 양을 지켜주세요. 

오이를 비틀었을 때 겉면이 보들하면 적당히 절여진 거예요.





❹ 절인 오이에 관통하듯 십자로 칼집을 낸다.










❺ 흐르는 물에 ④를 두 번 정도 씻어 소금기를 없앤 후 채반에 얹어 물기를 뺀다.








❻ 부추는 깨끗이 씻어 3~4cm 길이로 자른다.







❼ 큰 볼에 ⑥과 새우젓 50g, 멸치액젓 60ml, 다진 마늘 60g, 고춧가루 80g, 생강청 30g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TIP.  잠시만 두면 부추 숨이 죽어요. 이때 간을 보면 좋아요. 

새우젓이 싫다면 소금 간을 더하고, 

생강청 대신 생강을 넣고 싶다면 설탕을 1큰술 정도 추가하세요.









❽ 칼집 낸 오이 속에 ⑦을 쏙쏙 집어넣어 김치통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TIP.  양념을 먼저 4등분한 후 한 덩어리씩 오이 7개에 골고루 나누어 넣으세요. 그러면 넘치거나 모자람 없이 양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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